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과 같이 3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include(틀:영상 정렬, url=BRwqIZpdAms)] [[세가]]의 [[액션 어드벤처]] 게임인 [[용과 같이 시리즈]]의 4번째 작품. 세가 코리아 시절의 정식 제목을 적용하면 '''류가 고토쿠 3 ~용과 같이 3~'''가 되며, 북미와 유럽에는 '''YAKUZA 3'''라는 이름으로 2010년 3월 중순에 발매되었다. 당연히 3번째 작품에 해당하는 켄잔은 일종의 외전격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. 설정상으로는 켄잔과 연표는 이어지는듯 [* 코마키 관련 이벤트 도중에 기온맨손류 비전서가 나온다.] 메인 시리즈 한정으론 [[PS3]]로 발매된 첫 용과 같이 게임이며, 이때부터 그래픽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시리즈이기도 하다. 용과 같이 3의 특징은 본편 스토리 이외의 즐길거리들과 서브 스토리가 강화되어서 더욱 더 오랫동안 가지고 놀 수 있게 되기도 했다. 전투 방식은 용과 같이 시리즈가 항상 그랬듯이 길거리를 가다가 불량배냐 야쿠자를 만나면 자동으로 돌입하게 되며 주먹으로 때려눕히거나 무기를 사용해서 쓸어비리는 등 전투는 크게 호쾌한 편. 시리즈 중에서 가장 이질적인 편이다. 용과 같이의 메인 시리즈의 배경은 늘 [[겨울]]이었으나 3편만은 유일하게 '''3월, [[봄]]이 배경이다'''. 그리고 [[카무로쵸]]만 줄창 나오거나 비슷비슷한 유흥가가 주 배경이었으나, 3편은 [[몬스터 에너지]] [[파라다이스]]가 묘사한 "백사장과 에메랄드 빛 바다, 그리고 부드럽게 불어오는 열대 바람이 있는 [[지상락원]]" [[오키나와]]가 주 배경이다.[* 몬스터 파라다이스 캔에 "지상낙원은 어디에 있을까요? 산 위의 오두막, 강가의 목장 아니면 도심의 펜트하우스일까요. 백사장과 에메랄드 빛 바다, 그리고 부드럽게 불어오는 열대 바람이 있는 무인도는 어떨지요."라고 적혀있는데 키류가 운영하는 고아원이 바로 백사장과 에메랄드 빛 바다, 열대 바람이 부는 곳이다.] 키류의 복장도 와인색 셔츠 + 회색 수트가 아닌, [[오키나와/문화#s-3.2|카리유시 웨어]]라고 부르는 셔츠에 면바지이다. 게임 시나리오 또한 초반부까지는 이런 평화로운 배경에서 아이들의 소소한 고민 해결하는 미션이다 보니, 용과 같이 특유의 느와르를 기대했다가 졸지에 [[나의 여름방학 시리즈]]를 하는 느낌에 평가가 갈린다.[* 물론 나하 시내도 구현되어 있으며, 최후반부는 동일한 오키나와라고 해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.] 이 작품에 출연한 성우진 중 [[미야사코 히로유키]]와 [[후지와라 타츠야]]가 [[용과 같이 6]]에 재출연했다. 6에서는 페이스 모델까지 모두 맡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